만 10세 어린이가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했다. 역대 최연소 기록이다. 지난해까지 만 13세였다. 주인공은 구리시에 거주하는 유승원(10)군으로, 15일 서울시교육청의 합격자 발표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유군의 어머니는 지난 11일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합격 소식을 처음 전해 듣고 '평펑' 눈물을 쏟았다. 결코 쉽지 않은 일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어린 아들 일로 우리나라 검정고시 기록에 남을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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