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October 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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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원래 꿈은 평범한 샐러리맨"[16회 BIFF]
Oct 7th 2011, 08:35

[OSEN=부산, 이혜진 기자]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영화 '오직 그대만'으로 스크린에 컴백하는 배우 소지섭이 과거와 미래의 꿈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소지섭은 OSEN과의 인터뷰에서 "차기작으로 '회사원'이라는 영화를 찍고 있다"면서 "넥타이가 계속 목을 졸라서 연기지만 회사원 역할이 갑갑하더라"고 말했다. 하지만 소지섭은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오래한 탓에 고등학생 땐 평범한 샐러리맨이 꿈이었다"면서 "이제와서 영화 촬영을 통해 회사원이 되고 보니 회사원은 정말 못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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