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ugust 1, 2012

조선닷컴 : 전체기사: 육군 부사관 "옆 부대 훈련병이 죽어서 꿀 빤다" 논란

조선닷컴 : 전체기사
조선닷컴 RSS 서비스 | 전체기사
육군 부사관 "옆 부대 훈련병이 죽어서 꿀 빤다" 논란
Aug 1st 2012, 08:21

지난달 27일 강원도 철원군 육군 모 부대 소속 훈련병이 야간행군 뒤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인근 부대 부사관이 "숨진 훈련병 덕분에 편히 쉬게 됐다"는 내용의 글을 인터넷에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1일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해당 부사관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병사의 희생으로 나 같은 하사님들이 꿀을 빤다"면서 "멋지잖아 형. 솔직히 3일 전에 이 주위 사단에서 30km 행군하다 죽어서 이제 30도 넘는 날씨면 다 쉼"이라는 글을 올렸다. 부사관이 쓴 글이 인터넷에 퍼지자 네티즌들은...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If you no longer wish to receive these emails, you can unsubscribe from this feed, or manage all your subscriptions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