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선호 기자]"완벽하면 부르겠다". 선동렬 KIA 감독은 대단한 인내력을 발휘하고 있다. 좌완 양현종과 내야수 이범호의 복귀시기를 놓고 시간을 더 갖겠다는 것이다. 몸 상태가 1군에서 전력으로 뛰어도 무방하다면 그때 올리겠다는 것이다. 따라서 두 선수는 완벽한 몸을 만들때까지 1군행도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어깨 통증으로 개막 엔트리에 제외됐던 양현종은 지난 13일 이천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퓨처스리그에 선발등판했다. .5이닝 동안 72개 투구 5피안타 4탈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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