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필주 기자]SK 박재홍(39)이 개인 통산 3000루타를 눈앞에 두고 있다. 박재홍은 19일 현재 18경기에 출장, 54타수 18안타 3홈런을 쳐 3할3푼3리의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통산 2986루타를 기록 중이다. 박재홍이 통산 3000루타를 넘어설 경우 장종훈, 양준혁, 송지만에 이어 4번째가 된다. 지난 1996년 현대에 입단한 박재홍은 데뷔 첫 경기이자 개막전인 96년 4월 13일 인천 LG전에 1번타자로 선발 출장, 첫 루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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