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은(40·KB금융그룹)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HP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에서 컷탈락했다.
양용은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 포시즌스TPC(파70·7166야드)에서 열린 이번 대회 2라운드에서 8오버파를 쏟아내 합계 12오버파 152타, 148위에 머물면서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컨디션 저조가 눈에 띈다. 양용은은 2라운드에서 버디 2개를 잡아냈지만 보기 4개와 더블 보기 1개와 쿼드러플 보기 1개를 내줬다. 드라이버 정확도는 50%에 머물렀고 그린 적중률은 44%에 그쳤다. 라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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