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신인왕에 오르며 주목받았으나 준우승 4차례에 머물렀던 리키 파울러(미국)가 67번째 출전한 대회에서 마침내 PGA 첫 승을 올렸다. 7일(한국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퀘일할로 골프장(파72)에서 열린 PGA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 파울러는 3타를 줄여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동타를 이룬 매킬로이, D.A. 포인츠(36·미국)와 연장전에 들어갔다. 18번 홀(파4·478야드)에서 열린 연장 첫 번째 승부에서 세 명 모두 티샷을 페어웨이로 보냈는데 드라이버를 잡은 파울러와 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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