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니얼 김 객원기자] 2012년 시즌 한국 프로야구의 히든카드가 드디어 베일을 벗게 된다. 넥센 히어로즈의 김시진 감독은 18일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언즈와의 경기에 핵잠수함 김병현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한마디로 많은 야구팬들이 기다리던 순간이 며칠 남지 않았다. 그의 선발 데뷔전을 앞두고 한 가지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는 게 바로 그가 메이저리그에서 치렀던 선발 데뷔전이다. 김병현은 4개 팀의 유니폼을 입고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경력이 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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