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캐피탈이 2009~2010년 영업이익을 매년 300억원 이상 과다 책정해 당시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던 노치용 현 KB투자증권 사장에게 총 2억9400만원의 성과급을 더 지급한 것으로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났다. 감사원 관계자는 "2008~2009년 산은캐피탈 임직원에게 총 6억3000만원의 경영성과급이 부당 지급됐고, 노 사장에게는 이 중 절반가량인 2억9400만원이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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