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목동, 이대호 기자] 언젠가는 깨질 무실점 행진이라고 해도 이 한방은 너무 아팠다. 최대성(25,롯데 자이언츠)은 시즌 초반 롯데의 '히트상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2일 경기 전 최대성은 더위 때문인지 "입맛이 없어서 밥을 못 먹겠다"면서 "그래도 뱃심으로 던질 것"이라고 씩씩하게 불펜으로 향했다. 그렇지만 공교롭게도 이날 그는 시즌 첫 패전과 실점을 동시에 하고 말았다. 2일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최대성은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마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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