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중반 승부 조작 파문으로 곡절을 겪었던 유벤투스가 9년 만에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우승을 차지했다. 유벤투스는 7일(한국 시각) 이탈리아 트리에스테 네레오 로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칼리아리와의 세리에A 3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하면서 22승15무(승점 81)를 기록해 이날 인터밀란에 2대4로 패한 2위 AC 밀란(23승8무6패·승점 77)를 따돌리고 우승을 확정했다. 유벤투스는 14일 홈에서 열리는 아탈란타와의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지지 않으면 무패 우승을 달성하게 된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