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이 텃밭에 양귀비(앵속)를 몰래 재배해 오다 경찰에 적발됐다. 대구달성경찰서는 17일 자신이 다니던 회사 텃밭에 마약의 원료인 양귀비를 재배한 김모(55)씨를 적발, 불구속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대구시 달성군 농공읍 한 금속회사 내 10㎡(약 3평) 텃밭에서 양귀비를 몰래 재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지난해 3월께 한 지인으로부터 "양귀비를 달여 먹으면 몸에 좋다"는 이유로 씨앗을 건네받아 재배해온 것으로 경찰조사 확인 됐다. 경찰은 김씨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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