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와 레바논 사이에서 무기 암거래가 성행하고 있다고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가 9일(현지시간) 보도해다. 테르제 로에드 라르센 유엔 중동 특사는 "우리가 가진 정보에 따르면 레바논과 시리아 사이에서 무기가 유통된다고 믿을 정황이 있다"고 말했다. 레바논 당국은 지난 4월 북부 트리폴리 항에서 시리아 반군에 전달될 무기와 탄약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당시 컨테이너 선박에 실린 두 대의 차량에서 탄약 6만발이 발견됐다. 시리아 외교부 관계자는 시리아 반군에게 건네질 무기가 실린 선박들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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