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MLB) 시카고 커브스 구단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인종주의 수단으로 공격하는 정치광고 문제로 고역을 치르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 시카고를 본거지로 하는 커브스 구단주의 아버지가 오바마 인신공격용 광고에 무려 1천만달러(120억원)를 지원하려 했기 때문이다. 18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들에 따르면 시카고 커브스 구단주 톰 리케츠와 로라 리케츠 남매는 전날, 아버지 조 리케츠(71)와 거리를 두기 위해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뉴욕타임즈가 17일 "TD아메리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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