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희선 기자] "쿠바의 더블세터를 막아라!".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19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2012 런던올림픽 최종예선 첫 상대 쿠바와 일전을 치른다. 대표팀 김형실(61) 감독이 "런던행 티켓을 따는 데 가장 중요한 경기가 바로 첫 경기인 쿠바전"이라고 공언했을 정도로 중요한 경기다. 쿠바는 국제배구연맹(FIVB) 랭킹 10위의 강호지만 한국은 쿠바에 좋은 기억이 있다. 지난 해 열린 월드그랑프리서 풀세트 접전 끝에 9년 만에 쿠바에 승리를 거뒀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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