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명인사들과의 애정 편력으로 유명한 카를라 브루니-사르코지 여사(44)가 로랑 파비우스(65) 신임 프랑스 외무장관과 "짧지만 뜨거운" 관계였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이 18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브루니 여사가 니콜라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과 결혼한 2008년 '카를라와 니콜라:진실한 이야기'를 펴냈던 정치 전기 작가 발레리 버냉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버냉은 4년 전 한 인터뷰에서 브루니 여사와 파비우스 장관의 관계는 "언론에 알려졌으나 이들이 부인하는 바람에 보도되지는 않았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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