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목동, 이대호 기자] "3연전 마지막 날이었으면 빼 줬을텐데 첫 경기라 그냥 둔거야". 롯데 자이언츠는 5월 첫 경기인 1일 목동전에서 장단 16안타를 뽑은 타선의 힘과 선발 고원준의 호투를 등에 업고 11-1로 대승을 거뒀다. 4월 한 달간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뒀던 롯데는 5월 첫 경기를 깔끔한 승리로 장식하며 다시 단독선두 자리에 올라섰다. 잘 나가는 롯데지만 단 한가지 걱정이 있다면 주전포수 강민호의 체력안배다. 강민호는 4월 전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강행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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