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미국에 도착한 중국의 시각장애인 변호사 천광청(陳光誠)이 이르면 다음주부터 뉴욕대에서 법률 공부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22일 홍콩 언론들이 천 변호사의 친구이자 멘토인 제롬 코언 뉴욕대 교수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코언 교수는 홍콩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천 변호사가 이르면 다음주부터 중국법과 미국법, 국제법 등을 공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천 변호사가 수강할 수업들은 1년 과정이지만 필요할 경우 기간이 연장될 수 있으며 천 변호사가 영어를 못하기 때문에 중국과 대만 연구자들의 도움을 받아 중국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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