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박현철 기자] "어려운 상황에서 계투진이 상대를 잘 막아줬다". 이만수 SK 와이번스 감독이 상대 타선을 1점으로 막는 조력자로 활약한 동시에 2경기 연속 결승타를 때려낸 포수 조인성(37)을 칭찬했다. SK는 8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2 팔도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두산과의 경기서 6회 터진 조인성의 결승 좌전 안타를 앞세워 2-1로 신승했다. SK는 이날 승리로 시즌 전적 12승 1무 8패(승률 6할, 8일 현재)를 기록하며 두산을 제친 뒤 삼성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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