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멘붕이라는 '소년장사' 최 정, 홈런과 타율 사이에서 고민 May 15th 2012, 23:32  | '소년장사' 최 정(25·SK)이 고민을 털어놓았다. 그 고민의 발단은 홈런 페이스가 시즌 초반 너무 빠르기 때문이다. 11개로 홈런 선두 강정호(넥센)에 이어 최 정은 9개로 2위다. 그는 말한다. "나는 홈런 타자가 아니라 중장거리 타자다." 시즌 초반 낯선 경험에 최 정의 머릿속이 오락가락하고 있다. '계속 홈런 타구에 집중해볼까, 아니면 떨어진 타율을 끌어올려야 하나.'2005년 SK로 프로에 입성한 최 정은 그동안 한 시즌 때린 개인 최다 홈런은 20개(2010년, 2011년)였다. 홈런왕과는 거리가 제법 멀었다. 3할 이...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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