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올림픽공원, 우충원 기자] 즉흥적이 아닌 장기적인 계획이 필요했다. 갑작스러운 도전이 아니라 오랫동안 준비하는 것이 필요했다. 순혈주의를 고집한 것이 아니라 사회 통념을 깨야 한다는 부담감과 함께 빠르게 결정을 하고 싶었던 대한축구협회의 무리한 행정이 실패로 돌아갔다. '녹색독수리' 에닝요(31, 전북)의 귀화가 결국 무산되고 말았다. 첫 번째 심사에 이어 두 번째서도 대한체육회는 거부 의사를 밝혔다. 최종준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은 22일 서울 오륜동 체육회관서 제20차 법제상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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