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균재 기자] '황색 돌풍' 제레미 린(23, 뉴욕 닉스)이 미국 남자 농구 대표팀 상비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농구협회는 2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린과 함께 올 시즌 신인왕을 차지한 카이리 어빙(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과 존 월(워싱턴 위저즈) 등 상비군으로 뛸 13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대만계 미국인 린은 지난 2010년 NBA 드래프트의 실패를 기점으로 지난해 12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휴스턴 로케츠서 방출되는 등 시련의 계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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