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 장교가 미국의 아내와 화상통화를 하던 중 갑자기 사망한 사건에 대한 미군 측의 입장 표명이 늦어지면서 의문이 커지고 있다고 7일(현지시간) 일간 USA투데이가 전했다. 간호장교인 브루스 클라크 대위가 돌연사한 것은 지난달 30일. 지난 3월 아프간에 파병된 클라크 대위는 인터넷 전화인 스카이프로 아내 수전과 화상으로 대화를 하다 갑자기 화면 앞으로 쓰러졌다. 수전은 쓰러진 남편 뒤에 있던 옷장에 총알이 통과한 것으로 보이는 자국을 목격했다. 유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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