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김선동 의원은 21일 혁신비상대책위원회의 사퇴권고를 거부한 이석기 ·김재연 당선자에 대해 "(두 당선자의) 사퇴가능성은 없다"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 '서두원의 시사초점'에 출연, "이석기 ·김재연 당선자만이 아니라 여러 후보들이 사퇴권고를 거부할 것 같다. 강기갑 비대위의 사퇴요구를 여러 비례대표 후보들이 부당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재까지 진보당 경선 비례대표 14명 가운데 10명이 사퇴의사를 밝힌 것과 관련, "(사퇴를 거부하는 후보는) 네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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