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현철 기자] "마무리 보직을 했던 선수들에게 물어보면서도 배우고 있습니다. 우리 팀 (이)동현이도 있고. 상대편이기는 하지만 삼성 (오)승환이에게도 물어보고 있고요". 팔꿈치 수술을 받은 지 1년도 채 되지 않았다. 아직 자신의 팔에 더욱 신경을 쓸 시기. 그러나 그는 팀원으로서 아직 확실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데 대한 미안함과 책임감을 더욱 앞세웠다. '봉타나' 봉중근(32, LG 트윈스)의 2012시즌 전반기는 그저 감 잡아가는 시기가 아니다. 지난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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