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y 1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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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누군가의 아내' 역할을 겁내지 않는 까닭
May 19th 2012, 00:25

[OSEN=윤가이 기자] 임수정이 아내로 돌아왔다. 지난 17일 개봉한 '내 아내의 모든 것'에서 투덜이 독설가인 아내 정인 역을 열연했다. 속사포처럼 쏟아내는 온갖 불만과 독설, 그야말로 '순악질 여사'가 따로 없다. 남편 역 이선균과 식탁 위에서 꽤 과감하게 애정을 나누거나 섹시 콘셉트와는 거리가 먼 아주 편안하게 생긴 팬티를 내리고 변기 위에 털썩 앉아 용변도 본다. 1979년생, 믿기 어렵지만 어느덧 30대 중반을 바라보게 된 그녀다. 사실 나이로만 따지면 '누군가의 아내'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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