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내부에서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경선 부정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민주노총이 비례대표 경선 부정과 관련해 사실상 통합진보당 지지를 철회한 데 이어 민노총의 가맹조직 중 하나인 전교조도 통합진보당에 대한 지지를 철회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동아일보는 지난 19일 전교조 전국교사대회에서 일부 조합원이 통합진보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정진후 전 전교조 위원장의 사퇴 촉구서에 서명을 받았다고 24일 보도했다. 사퇴 촉구서에는 "비례대표 선거 부정 의혹이 터무니없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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