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해역에서 조업 중인 한국 어선 선장 등이 물고기 불법 투기 혐의로 재판에 회부됐다. 뉴질랜드 1차 산업부(MPI)는 외국용선 어선인 '오양 77호'에 대해 잡은 물고기를 불법으로 바다에 버린 것과 관련된 혐의로 조사를 벌여 관련자 2명을 재판에 회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와 관련, 뉴질랜드 언론들은 이 배의 선장과 모선 매니저가 각각 8개와 3개 혐의로 크라이스트처치 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받게 될 것이라며 이들이 받는 혐의 중 하나는 세상에서 두 번째로 큰 물고기인 돌묵상어를 바다에 버린 것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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