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가 파격적인 남장(男裝)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김연아는 4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체조경기장 특설 링크에서 열린 아이스쇼 '올댓 스케이트 스프링 2012' 1부 마지막 무대에서 캐나다 출신 재즈가수 마이클 부블레의 대표곡 '올 오브 미(All Of Me)'에 맞춰 은반을 누볐다. 특히 김연아는 마이클 잭슨을 연상케 하는 검정 수트에 검정 모자를 쓰고 연기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번 아이스쇼는 6일까지 3일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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