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남아있는 베테랑 우완에이스 로이 오스왈트가 텍사스 레인저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론 워싱턴 텍사스 감독은 네프탈리 펠리스의 팔꿈치부상으로 야기된 5선발투수 공백을 베테랑 오스왈트로 메우면 좋겠다는 입장을 23일(현지시간) 나타냈다. 워싱턴 감독은 ESPN 지역라디오 방송과 인터뷰에서 "오스왈트를 팀에 포함시킬 기회가 된다면 나는 그렇게 하겠다"면서 "그는 양질의 투수이다. 그를 데려와 준비시키고 싶다. 다만 결정권은 존 다니엘스 단장이 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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