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등학생들의 감기·인플루엔자 발생률은 서울에서 가장 높고 수두는 부산, 뇌막염은 강원, 유행성이하선염은 제주에서 각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011년도 학교감염병 표본감시체계 운영현황'에 따르면 감기·인플루엔자는 서울이 1천명 당 87명으로 가장 많았고, 수두는 부산(1천명 당 9명), 뇌막염은 강원도(1천명 당 1명), 유행성이하선염은 제주도(1천명 당 10명)에서 높은 발병빈도를 보였다. 또 결막염은 울산(1천명 당 22명), 폐렴은 부산(1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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