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돈 470억원을 빼돌린 김찬경(56·구속) 미래저축은행 회장이 파블로 피카소와 알베르토 자코메티 등 세계적인 거장의 작품 9점을 소유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중앙일보가 21일 보도했다. 검찰은 최소 수백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이들 작품의 행방을 쫓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김 회장이 소유한 작품은 피카소의 '화가(Le Peintre)'와 작품명 미상의 자코메티 조각품 등으로, 대부분이 수십억원대를 호가한다. '화가'는 피카소가 노년 시절이었던 1963, 67년 등에 같은 이름으로 여러 차례 ...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