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공원을 찾은 관광객이 맹수로 돌변한 치타의 공격을 받았으나 죽은 척하는 기지를 발휘해 위기를 모면했다. 영국 애버딘에 거주하는 바이올렛 드멜로(60·여)씨는 휴가 여행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 포트엘리자베스의 한 야생생물 공원을 찾았다가 치타의 먹잇감이 될 뻔한 일을 겪었다고 5일(현지시간) 일간지 텔레그래프 등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사건은 관광객들에게 길들여진 치타를 보여주는 크라가카마 게임파크에서 발생했다. 드멜로씨 부부는 공원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치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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