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나영 기자] 영화 '돈의 맛'(17일 개봉)의 임상수 감독이 영화의 정사신과 관련된 뒷 이야기를 들려줬다. 임상수 감독은 최근 인터뷰에서 '돈의 맛'의 주제는 '모욕'이라고 말했다. 사람이라면 응당 지녀야 할 자기만의 위엄이나 자존감이 있는 건데, 요즘 한국사회에서는 다들 돈 때문에 이상한 모욕을 받고 산다 생각한다는 것. "쓸데 없는 모욕이 없어지면 더 행복해질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임 감독은 영화를 통해 전하고 싶은 본인이 메시지를 밝혔다. 이와 관련해 본인도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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