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여수세계박람회장 내 해양로봇관 등 전시관 곳곳에서 대표적 발암물질로 분류된 폼알데하이드(HCHO)가 기준치 농도를 최고 4배 이상 초과해 검출된 것으로 22일 드러났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의 의뢰에 따라 박람회 개막 직전인 지난달 23∼24일, 26∼27일, 지난 3∼4일 등 세차례에 걸쳐 국제관과, 지자체관, 해양로봇관 등 지 18곳에 대해 4개 항목에 걸쳐 실내 공기질을 측정했다.
측정 결과에 따르면 18곳 모두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등 3개 항목은 기준치에 못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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