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y 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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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손님 "비상벨도, 대피 안내도 없었다"
May 6th 2012, 14:22

부산 서면의 한 노래주점에서 또 원시적 화재 참사가 빚어졌다. 건물 3층에서 오후 9시도 채 안 된 시각에 불이 났지만, 늑장 신고와 뒤늦은 대피 등으로 인해 9명이 숨지고 25명이 다쳤다. "비상벨 소리를 듣지 못했다"는 손님들도 있어 소방시설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코리안 드림'을 위해 부산에 온 스리랑카 등 동남아 근로자 3명을 포함한 자동차 부품 중소기업 기수정밀 회사 직원 6명도 한꺼번에 숨지는 변을 당했다.

5일 오후 8시 52분쯤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동 6층짜리 N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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