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가 매카친(26)의 홈런 두방으로 디트로이트를 침몰시켰다. 매카친은 투런 홈런으로 2개로 피츠버그가 뽑은 팀 득점 전부를 혼자 책임졌다. 피츠버그가 4대3으로 승리했다. 매카친은 20일(한국시각) 미국 디트로이트 코메리카 파크에서 벌어진 디트로이트와의 원정경기에서 1회와 5회 상대 선발 스밀리를 두들겨 홈런 2개를 쳤다. 첫 홈런은 스밀리의 직구(92마일)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두 번째 홈런 역시 직구(91마일)를 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매카친은 이날 4타수 2안타 4타점을 기록했다. 디트로이트는 3회 필드의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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