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르크 아이로 프랑스 신임총리의 성(姓) '아이로(Ayrault)'가 '남성의 성기'를 뜻하는 아랍어 단어의 발음과 유사해 언론 관계자들을 곤혹스럽게 하고 있다. 주요 신문ㆍ방송의 편집자와 뉴스책임자들은 고심 끝에 아이로 총리의 아랍어 표기를 '아로', '하이로', '아이롤트' 등으로 한다는 대책을 내놨다. 아랍 언론의 고민을 알게 된 프랑스 외무부는 프랑스어의 원칙을 무시하고 묵음인 자음들까지 함께 발음하도록 '아이롤트'로 표기하거나 이니셜 'JMA'로 표기할 것을 제안했다. 프랑스 언론도...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