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앨범은 저 자신한테 바치는 선물이에요. '이광조 너 아직 노래하는구나'라고 도닥여주는. 내 나이도 벌써… 와, 환갑 기념앨범이네요. 하하." 검은 머리 틈새로 간간이 흰머리도 삐쳐 있고, 아랫배도 살짝 나온 가수 이광조(60)가 껄껄 웃었다. 호리호리한 몸을 흔들며 고음의 한계를 모르는 듯 쩌렁저렁 내지르는 열정의 무대가 트레이드마크인 이광조. 그가 신곡 네 곡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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