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나영 기자] '투 상수, 칸이 부른다!' 제 65회 칸 국제영화제가 16일(한국시간) 개막한다. 올해는 경쟁부문에 한국영화 두 작품이 출품돼 수상 여부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칸 경쟁부문과 한국영화의 역사는 지난 2000년 임권택 감독의 '츈향뎐'이 처음으로 스타트를 끊은 이후 계속 이어져왔다. 2002년 임권택 감독의 '취화선'이 감독상, 2004년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가 심사위원 대상을 받았고, 2007년에는 '밀양'의 전도연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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