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독광부·간호사 아들, 미국 종신직 연방판사 됐다 May 8th 2012, 13:03  | 지난 1960년대 박정희 대통령 시절 서독으로 파견됐던 광부와 간호사의 아들이 마침내 '아메리칸 드림'을 일궜다. 미국 연방상원은 7일(현지시간) 한인 존 Z. 리(44·한국명 이지훈) 변호사를 일리노이주 북부(시카고) 연방지방법원 판사로 인준했다. 리 판사는 지난해 11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 의해 연방판사에 지명됐다. 지난 1월 26일 상원법사위원회 청문회룰 통과한 그는 7일 상원 전체표결에서 인준이 확정됐다. 독일 아첸에서 태어난 리 판사는 생후 3개월 무렵 한국으로 보내져 외할머니가 키웠다. 5살 때 부모와 함께 미... | | | |
|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