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창원, 우충원 기자] 경남 팬들에 대한 미안함을 되갚기 위해 더 열심히 뛰었다. '김주영 더비'의 주인공인 FC 서울 수비수 김주영(24) 이야기다. FC 서울은 지난 12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현대 오일뱅크 K리그 2012 12라운드 경남 FC와 대결서 1-0 승리를 챙겼다. 서울은 후반 추가시간 터진 데얀의 결승골로 승점 3점을 추가하며 3연승, 승점 25로 울산(승점 24)을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 또 서울은 7경기 연속 무패(4승3무)의 기록을 이어갔다. 이날 경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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