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이상학 기자] "위기를 잘 극복하며 좋은 피칭했다". KIA 선동렬 감독이 활짝 웃었다. 제2의 선동렬로 불린 김진우(29)가 무려 5년 만에 승리투수가 되는 감격 속에 팀 승리 이끈 것이다. 선동렬 감독이 이끄는 KIA는 9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한화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김진우가 6⅓이닝 동안 112개 공을 던지며 5피안타 3볼넷 2사구 7탈삼진 1실점으로 막은 데 힘입어 8-1로 이겼다. 경기 후 선동렬 감독은 "김진우가 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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