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땅에서 열린 '사상 첫' 코리안더비, 구자철이 웃었다 May 5th 2012, 15:46  | 독일 분데스리가를 누비는 태극전사들이 마침내 한 그라운드 내에서 만났다. 나란히 좋은 활약을 펼치며 올시즌 팀을 잔류시키는데 주역임을 확인시켰다.구자철(23·아우크스부르크)과 손흥민(20·함부르크)이 5일(한국시각)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SGL 아레나에서 열린 2011~2012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4라운드에서 격돌했다. 구자철이 선발로 출전한 가운데 손흥민이 후반 20분 교체 투입되면서 사상 첫 맞대결을 이뤄졌다. 먼저 웃은 쪽은 구자철이었다. 이 경기를 끝으로 원 소속팀인 볼프스부르크로 복귀하는 고별전에서 멋진 골을 성공시켰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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