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유라 기자] "둘다 자기들보다 연봉도 많고 경력도 많은 선배들을 상대로 그 정도 싸웠으면 잘 했다". 넥센 히어로즈의 구멍 뚫린 선발진에 투입된 두 명의 투수가 모두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넥센은 각각 부진과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심수창(31)과 문성현(21)을 대신해 지난 10일 목동 LG전에 우완 김영민(25)을, 12일 문학 SK전에 우완 장효훈(25)을 투입했다. 먼저 김영민은 10일 7이닝 동안 6피안타(1홈런) 5탈삼진 1볼넷 1실점을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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