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이하늬(29)가 동생 때문에 9년째 채식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하늬는 24일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골든 12'에 출연해 "채식을 한 지 9년 정도 됐다"고 했다. 이하늬는 "동생이 선천적으로 단백질 분해 능력이 떨어져 고기가 먹고 싶어도 먹지 못해 울고 그랬다"며 "그런 걸 지켜보면서 스무살 때 내가 생각하는 것과 사는 모습이 똑같아야겠다고 생각해 채식을 결심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를 들은 진행자 이효리는 "그런 생각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른 나이에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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