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11일 당대표·최고위원을 선출하는 5·15 전당대회를 앞두고 출마자들이 1박2일 동안 전국을 돌며 민심을 청취하는 이색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인기 TV 프로그램을 모방한 형식의 '새누리당 1박2일 쓴소리 듣기 투어'에는 황우여·심재철·원유철·유기준·정우택·홍문종·이혜훈·김태흠·김경안(선수 순) 등 9명의 후보 전원이 참가했다. 이틀 동안 수원·대구·전주·대전을 돌아 서울로 돌아오는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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