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은 세상 그 무엇보다도 소중한 것이라고 한다. 아무리 많은 돈을 준다고 하더라도 나의 부모, 나의 자식과 바꿀 수는 없다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 돈이 580억원이라면 어떨까? 6일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아들이 복권 당첨금 5100만 달러(약 580억원)를 가로챘다"며 아들을 상대로 소송을 낸 미국 여성 에타 메이 어커트(76)의 사연을 소개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사는 어커트는 지난해 5월 다달이 받는 연금으로 LA 인근의 주유소에서 복권을 몇 장 샀다. 복권구매는 어커트가 18년 동안 해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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