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강호 풍생중이 올해 첫 전국대회 우승기를 손에 넣었다. 지난 18일부터 광주광역시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제14회 5·18민중항쟁추모기념시장기 전국남녀중고등학교태권도대회' 남중부에서 금 2, 은 1, 동 1개로 1위에 오른 풍생중의 이 대회 우승은 지난 2009년에 이어 두 번째다.
메달 경쟁이 치열했던 남중부는 마지막 날까지 우승팀을 가늠하기 어려웠다. 김호성(밴텀급)의 체급 우승으로 첫 메달을 금빛으로 색칠한 풍생중은 중등부 경기를 하루 남겨둔 대회 나흘째까지 최현준(플라이급)과 배승우(핀급)가 각각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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