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4번, 얼마나 힘든 자리길래… May 25th 2012, 04:33  | "롯데 4번은 감독 만큼이나 중요한 자리다."시즌을 앞두고 홍성흔이 한 말이다. 당시 홍성흔은 일본프로야구 오릭스로 건너간 이대호가 비운 4번 자리의 주인공으로 낙점을 받은 상태였다. 선수단의 일거수일투족이 관심사인 롯데인지라 '4번타자 홍성흔'에 대한 엄청난 관심이 쏟아졌고 홍성흔은 "팀의 네 번째 타자일 뿐"이라며 부담감을 표시하기도 했다. 이대호는 일본으로 떠나기 전 홍성흔에게 "롯데 4번, 결코 만만한 자리가 아니다"라고 얘기하기도 했다.4월엔 좋았다. 타율이 3할8푼6리였고 타점을 21개나 쓸어담았다. 하지만 5월 급격히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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